토카이만 알기엔 너무 아까운 헝가리 와인
Hungarian BOR Camp Korea 2026에 다녀와서 2026년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Hungarian B…
Hungarian BOR Camp Korea 2026에 다녀와서 2026년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Hungarian B…
안녕하세요, 소믈리에 박힘찬입니다.
2026년 4월7일 저녁, 압구정 와인웍스에서 아주 흥미롭고 프라이빗한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와인과 미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순수하게 페어링의 즐거움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뜻깊은 소규모
안녕하세요, 소믈리에 박힘찬입니다.
와인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생산자와 직접 마주하며 그들의 철학을 듣는 것만큼 가슴 벅찬 일은 없습니다. 최근 저는 캘리포니아 쿨 클라이밋 와인의 상징과도 같은 라 크레마(La Crema)의 수석 와인메이커, 크렉 맥알리스터(Craig
안녕하세요! 와인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특별한 시음회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영국 스파클링 와인의 산증인이자 가장 오래된 상업 와이너리, 햄블던 Vineyard(Hambledon Vineyard)의 시음회였는데요. 특히 이번
와인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소믈리에님, 3만원 정도면 괜찮은 와인 있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3만원이면 충분히 좋은 와인을 고를 수 있는 가격대입니다.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어떤 와인을 고르느냐입니다.
마트 와인 코너에 가
안녕하세요. 호텔 레스토랑 현장에서 고객님들과 매일 호흡하고 있는 박힘찬 소믈리에입니다.
근무를 하다 보면 와인 주문 직후부터 표정이 조금씩 굳어지는 분들을 뵙게 되곤 합니다.
아마도 격식이 까다롭다는 선입견 때문에 실수할까 봐 걱정하시는 마음이겠죠.
하지만 와인
안녕하세요. 박힘찬 소믈리에입니다.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와인을 깨운다거나 숨을 쉬게 한다는 표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것은 전문 용어로 에어레이션이라 부르는데, 사실 그리 거창하거나 어려운 기술이 아닙니다.
에어레이션은 말 그대로 와인을 의도적으로
와인의 세계는 넓고도 깊지만, 그 방대한 지도를 그릴 때 반드시 찍어야 하는 세 개의 점이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의 보르도와 부르고뉴, 그리고 미국의 나파 밸리입니다.
이 세 지역은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곳을 넘어, 전 세계 와인의 기준과 철학을 정립한 성지와도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인으로 세상을 읽어주는 소믈리에 박힘찬입니다.
어렵게 고른 와인을 땄는데 향이 안 나거나 입안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떫기만 해서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 “이게 비싼 건데 왜 이럴까?” 하며 잔만 돌리던 분들을 위해, 오늘은 허세가 아닌 ‘진짜 맛’을 살리
요즘 30대분들의 술 마시는 방식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주말이니까 오늘은 무조건 달린다”보다는 “내일 출근도 해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하고, 그래도 기분은 내고 싶다”에 더 가까운 쪽으로 옮겨가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알코올, 논알콜(무알코올